도화살 뜻(桃花殺)
다른 이름: 년살 · 함지 · 목욕살
도화살은 태어난 해나 날의 지지가 속한 삼합에서 정해지는 글자가 네 기둥 안에 있을 때 걸립니다. 복숭아꽃이라는 이름 그대로 사람 눈에 든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밑글이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 518,400가지를 세어 보니, 도화살은 그 가운데 38.5%에 걸립니다.
도화살은 무슨 뜻인가요
복숭아꽃(桃花)입니다. 봄에 먼저 피어 멀리서도 눈에 띄는 꽃이라, 사람 눈에 띄는 것을 이 꽃에 빗댔습니다. 옛 책은 함지(咸池)라고도 불렀습니다. 『삼명통회』는 『회남자』가 해가 몸을 씻는 못이라 적은 함지를 끌어 와 오행이 목욕하는 자리를 그 이름으로 부르고, 다른 이름이 패신(敗神)과 도화살이라 적었습니다. 십이운성의 목욕 단계와 같은 글자라 목욕살이라고도 부릅니다. 같은 책이 「생왕하면 용모와 거동이 아름답다」고 함께 적어 두어, 꺼리는 이름 옆에 고운 얼굴이 처음부터 나란히 있었습니다.
내 사주에 도화살이 있는지 보기
태어난 날을 넣으시면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내 사주를 먼저 다 보고 싶으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만세력을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도화살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 태어난 해나 날의 지지 | 도화에 해당하는 글자 |
|---|---|
| 신·자·진 | 유 |
| 인·오·술 | 묘 |
| 사·유·축 | 오 |
| 해·묘·미 | 자 |
도화살에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도화살을 이성 문제로만 읽는 풀이가 많지만, 표에 적힌 것은 눈에 띈다는 사실 하나입니다. 무대에 서는 일이나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서 그것이 그대로 쓰입니다. 밑글은 이것에 좋고 나쁨을 매기지 않습니다.
도화살이 있으면 어떤 성향이라고 하나요
도화살을 두고 사람 눈길이 절로 모이는 것으로 읽어 온 풀이가 있습니다. 옛 책은 그것을 흠으로 적어 정숙하지 못하다는 말까지 붙였고, 요즘은 같은 글자를 남 앞에 설 때 인상이 먼저 가 닿는 힘으로 옮겨 읽습니다. 얼굴과 말씨가 먼저 기억되어야 하는 일에서는 뒤엣것이 그대로 밑천이 됩니다. 한 글자에서 두 방향이 다 나오는 것은 그 읽음이 표가 아니라 읽는 사람에게서 나오기 때문이고, 표가 적는 것은 삼합에서 정해지는 글자가 네 기둥 안에 있다는 사실 하나입니다.
요즘은 도화살을 어떻게 읽나요
전해 온 풀이를 지금 사는 모습으로 옮기면 이렇게 읽습니다. 표가 재는 것이 아니라 읽어 온 방향이라, 없다고 모자란 것도 있다고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유튜버·인플루언서 · 연예인·모델 · 영업·상담처럼 얼굴로 일하는 사람 · 사회자·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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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도화살 - 어느 해에 드나요
도화살은 태어난 해나 날의 지지로 정해진 글자를 네 기둥 안에서 찾는 표입니다. 같은 표를 그 해의 지지에 대면 그 해에 도화살이 드는지가 나옵니다. 이것을 세운(歲運)이라 부릅니다.
| 태어난 해나 날의 지지 | 도화살이 드는 해의 글자 | 가장 가까운 그 해 |
|---|---|---|
| 신·자·진 | 유 | 2029년 |
| 인·오·술 | 묘 | 2035년 |
| 사·유·축 | 오 | 2026년 |
| 해·묘·미 | 자 | 2032년 |
열두 해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해가 바뀌는 대목은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이라, 1월이나 2월 초는 아직 지난해의 글자입니다.
도화살은 얼마나 흔한가요
밑글은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세었습니다. 518,400가지, 하나도 빼지 않았습니다. 그 가운데 38.5% 에 도화살이 걸립니다. 백 가운데 39가지 꼴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경우를 세는 까닭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나면 사주가 똑같기 때문입니다. 언제 태어나셨든 그 사주는 이 518,400가지 안에 있습니다.
흔하다는 것은 이것 하나로 사람이 갈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같은 도화살을 지고도 사는 모양이 다른 까닭은 거기를 뺀 남은 글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살 출현율에 쉰다섯 개를 한 표로 모아 두었습니다.
도화살은 몇 개가 흔한가요
도화살은 걸린 199,500가지 가운데 하나만 걸린 경우가 82.1%입니다. 둘 이상인 분은 17.9%로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같은 표에서 나오는 육해살 · 반안살 · 망신살 · 천살 · 겁살도 값이 똑같습니다.
| 글자 수 | 걸린 분 가운데 |
|---|---|
| 1개 | 82.1% |
| 2개 | 16.7% |
| 3개 | 1.2% |
518,400가지를 다 세어, 도화살이 걸린 199,500가지가 사주 안에서 몇 글자였는지를 적었습니다. 세는 것은 기둥이 아니라 글자입니다. 한 기둥에서 천간과 지지가 다 걸리면 둘로 셉니다.
여러 개면 더 세다는 말이 돌지만, 그것은 이 표에서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개수는 그 글자가 사주 안에 몇 번 나왔는지일 뿐입니다. 같은 수를 지고도 사는 모양이 다른 까닭은 그 글자가 어느 기둥에 앉았는지, 나머지 글자가 무엇인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도화살은 다른 십이신살과 어떻게 다른가요
도화살은 십이신살 순환표의 2번째 칸입니다. 바로 앞이 지살, 바로 뒤가 월살이라, 태어난 해나 날의 지지가 정해지면 이 셋이 한 칸씩 옆으로 나란히 정해집니다. 열둘을 따로 외우지 않아도 되는 까닭입니다.
| 살 | 신 국 | 인 국 | 사 국 | 해 국 |
|---|---|---|---|---|
| 지살 | 신 | 인 | 사 | 해 |
| 년살 (이 쪽) | 유 | 묘 | 오 | 자 |
| 월살 | 술 | 진 | 미 | 축 |
국은 태어난 해나 날의 지지가 속한 삼합입니다. 세 줄의 글자가 한 칸씩 옆으로 밀려 있는 것이 보이시면 그것이 이 표의 전부입니다.
도화살은 어느 기둥에 걸리나요
도화살이 걸린 199,500가지 가운데 월·시주에 있는 경우가 37.9%로 가장 잦고, 일주가 21.7%로 가장 뜸합니다. 같은 표에서 나오는 육해살 · 반안살 · 망신살 · 천살 · 겁살도 값이 똑같습니다.
| 기둥 | 걸린 분 가운데 |
|---|---|
| 년주 | 21.7% |
| 월주 | 37.9% |
| 일주 | 21.7% |
| 시주 | 37.9% |
518,400가지를 다 세어, 도화살이 걸린 199,500가지가 어느 기둥이었는지를 적었습니다. 한 사주에서 두 기둥에 걸리면 둘 다 세므로 네 칸을 더하면 100%를 넘습니다.
도화살은 무엇과 함께 걸리나요
도화살이 걸린 199,500가지 가운데 상형도 걸린 경우가 15.4%입니다. 상형은 전체에서 7%가 걸리니, 도화살이 있으면 2.2배로 함께 드는 셈입니다. 반대로 우연보다 덜 함께 드는 낱말도 26개 있고, 그 가운데 가장 뜸한 것은 삼형으로 0.4배입니다.
| 낱말 | 함께 걸린 분 | 전체에서 | 배수 |
|---|---|---|---|
| 상형 | 15.4% | 7% | 2.2배 |
| 방합 | 8.1% | 4.9% | 1.7배 |
| 육해살 | 56% | 38.5% | 1.5배 |
| 삼형 | 0.9% | 2.4% | 0.4배 |
518,400가지를 다 세어, 도화살이 걸린 경우 가운데 다른 낱말이 함께 걸린 비율을 잰 것입니다. 배수는 그 비율을 전체에서 그 낱말이 걸리는 비율로 나눈 값이라, 1배면 우연만큼 함께 들고 2배면 두 배로 함께 듭니다. 겹친 것이 좋은지 나쁜지는 적지 않습니다.
내 사주에 무엇 무엇이 함께 걸렸는지 한꺼번에 보시려면 신살·공망에서 사주를 세워 걸린 자리를 짚어 드립니다.

도화살을 읽어 드립니다
도화살·역마살·백호살처럼 흉하다고 알려진 것들, 화개살처럼 좋다고 알려진 것, 그리고 비어 있다는 공망이 이 사주에 실제로 어떻게 걸려 있는지 읽어 드립니다. 걸린 자리를 짚되 등급을 매기지 않습니다.
아직 값을 치르실 마음이 아니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사주를 값 없이 세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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