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오늘은 신축일입니다. 날의 아래 글자 축 를 열두 띠에 대면 아래와 같이 갈립니다. 띠는 태어난 해의 글자 하나라, 여기까지는 같은 띠라면 누구나 같습니다.
띠마다 오늘 어디가 걸리나
띠의 글자와 오늘 날의 글자가 만나 생기는 일은 셋입니다. 서로 밀어내거나, 서로 붙잡거나, 서로 얽힙니다. 사주에서는 이를 차례로 충 · 합 · 형이라 부릅니다. 어느 것도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무엇이 움직이는지를 이르는 말입니다.
쥐띠오늘 날의 글자와 서로 붙잡습니다. 한쪽이 다른 쪽을 붙들어 한데 모인다는 뜻입니다.
소띠오늘 날의 글자와 밀거나 붙잡는 것이 없습니다. 조용한 날이라는 뜻이고, 좋고 나쁨과는 다릅니다.
호랑이띠오늘 날의 글자와 밀거나 붙잡는 것이 없습니다. 조용한 날이라는 뜻이고, 좋고 나쁨과는 다릅니다.
토끼띠오늘 날의 글자와 밀거나 붙잡는 것이 없습니다. 조용한 날이라는 뜻이고, 좋고 나쁨과는 다릅니다.
용띠오늘 날의 글자와 밀거나 붙잡는 것이 없습니다. 조용한 날이라는 뜻이고, 좋고 나쁨과는 다릅니다.
뱀띠오늘 날의 글자와 밀거나 붙잡는 것이 없습니다. 조용한 날이라는 뜻이고, 좋고 나쁨과는 다릅니다.
말띠오늘 날의 글자와 밀거나 붙잡는 것이 없습니다. 조용한 날이라는 뜻이고, 좋고 나쁨과는 다릅니다.
양띠오늘 날의 글자와 서로 밀어냅니다. 같은 것을 두고 당기는 힘이 둘이라는 뜻입니다.
원숭이띠오늘 날의 글자와 밀거나 붙잡는 것이 없습니다. 조용한 날이라는 뜻이고, 좋고 나쁨과는 다릅니다.
닭띠오늘 날의 글자와 서로 붙잡습니다. 한쪽이 다른 쪽을 붙들어 한데 모인다는 뜻입니다.
개띠오늘 날의 글자와 서로 얽힙니다. 밀어내지도 붙잡지도 않으면서 서로에게 걸립니다.
돼지띠오늘 날의 글자와 밀거나 붙잡는 것이 없습니다. 조용한 날이라는 뜻이고, 좋고 나쁨과는 다릅니다.
오늘 걸리는 것이 없는 띠가 열둘 중 여덟입니다. 어느 날에 세워도 열두 칸 가운데 여덟쯤은 비어 있습니다. 전수로 재면 63.9퍼센트가 빈칸입니다.
하나를 더할수록 오늘이 선명해집니다
위까지가 띠 하나로 오늘을 말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띠는 태어난 해의 글자 하나여서, 같은 해에 태어난 분 모두가 같은 줄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에 약 425만 명입니다.
태어난 때를 다 주시면 오늘 두 글자가 네 기둥 가운데 어디에 드는지가 섭니다. 위 표에서 걸리는 것이 없던 띠도 그때는 오늘 할 말이 생깁니다. 띠로는 비어 있던 칸이 사주에서는 비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운세 값 없이 보기태어난 때만 주시면 됩니다
물길은 있으나 배는 각자입니다
오늘 날의 글자가 만드는 흐름은 있습니다. 위에 적은 것이 그것입니다. 다만 그 물길에 띄운 배가 저마다 달라, 같은 띠라도 노와 돛과 실은 짐이 다릅니다. 나머지 일곱 글자가 그 노이고 돛이고 짐입니다.
그 일곱 글자를 한 사람으로 읽어 드리는 것이 사주 풀이입니다. 오늘 하루가 아니라 타고난 바탕과 오래 가는 흐름을 봅니다.
띠로 더 보실 것
띠마다 올해 어떤 흐름이 흐르는지는 띠별 운세에 열두 쪽으로 두었습니다. 오늘이 아니라 한 해를 보는 쪽입니다. 몇 년생이 무슨 띠인지도 그 쪽에서 세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