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없이

만세력 보는 법

만세력은 태어난 때를 네 기둥으로 옮겨 적은 표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과 날과 시를 각각 위아래 두 글자로 적어 네 기둥이 되고, 읽는 차례는 오른쪽 년주부터 왼쪽 시주로 갑니다.

오늘의 만세력 - 오늘 일진은 무슨 날인가요

의 일진은 신축입니다. 일진은 그 날에 붙은 두 글자, 곧 만세력에서 날의 기둥인 일주를 가리킵니다.

신축일주가 어떤 곳인지는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태어난 날이 이 간지인 분의 이야기이지 오늘 하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밑글은 날이 바뀌는 때를 자정이 아니라 밤 11시로 봅니다. 그래서 밤 11시를 넘기면 달력으로는 아직 오늘이어도 사주로는 다음 날의 글자를 씁니다. 자정으로 두는 계보도 있어 다른 곳과 하루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내 만세력 세워 보기

태어난 날을 넣으시면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세운 표를 두고 아래 차례대로 읽어 보시면 됩니다.

세우기만 하실 거면 오늘의 운세에서 사주에 오늘의 흐름까지 값 없이 드립니다. 그 사주가 한 사람으로 어떻게 읽히는지까지 보시려면 사주 풀이가 그 일을 합니다.

사주 풀이 보기14,900원부터

만세력은 어떤 차례로 읽나요

오른쪽 년주부터 왼쪽 시주로 읽습니다. 표는 시주가 왼쪽에 서는데 세우는 차례는 그 반대라, 왼쪽 첫 칸을 태어난 해로 잘못 짚기 쉽습니다.

오른쪽 첫 칸년주
태어난 해입니다. 띠가 이 칸의 아래 글자에서 나옵니다
그 왼쪽 칸월주
태어난 달입니다. 계절과 절기가 여기 실립니다
셋째 칸일주
태어난 날입니다. 이 칸의 위 글자가 글줏님 자신을 가리킵니다
왼쪽 끝 칸시주
태어난 시각입니다. 시각을 모르면 이 칸이 비고 여섯 자로 봅니다
위 줄천간
하늘의 기운을 나눈 열 글자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쪽으로 봅니다
아래 줄지지
땅의 기운을 나눈 열두 글자입니다. 딛고 선 바탕으로 봅니다

예순 가지 일주가 각각 무엇을 말하는지는 일주 사전에, 표에서 만나는 낱말은 사주 사전에 낱말마다 한 쪽씩 두었습니다.

사주를 세우고 나면 그 글자들이 부르는 이름을 만나게 됩니다. 화개살 · 역마살 · 백호살 · 공망처럼 자주 묻는 것들은 어느 글자에서 나오는지와 걸리는 비율까지 낱말 쪽에 적어 두었습니다.

같은 날인데 만세력 사이트마다 사주가 다릅니다

시각을 어떻게 고쳐 세우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진태양시로 고치지 않고 벽시계 시각 그대로 세우면 38.4퍼센트에서 네 기둥의 글자 중 하나가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틀렸다기보다 고르는 것이 다른 것인데, 거기를 밝혀 두는 곳이 드물어 손님만 헷갈리게 됩니다.

아래는 정책 하나씩만 바꾸어 다시 세워 견준 것입니다. 1900년부터 2026년까지 열하루 간격으로 날을 집고 시각 스물넷에 정시와 30분을 넣어 207,264건을 세웠습니다.

다르게 세우면하나라도 갈림일주시주
진태양시로 고치지 않고 벽시계 시각 그대로 세우면38.4퍼센트3.2퍼센트38.4퍼센트
균시차를 보지 않으면13.8퍼센트1.2퍼센트13.8퍼센트
1954년 3월부터 1961년 8월 사이에 태어난 분께 그때의 표준시를 적용하지 않으면1954년부터 1961년 사이에 태어난 분만 해당합니다23.1퍼센트1.9퍼센트23.1퍼센트
날이 바뀌는 데를 자정으로 두면4.1퍼센트4.1퍼센트4.1퍼센트
밤 열한 시부터 자정까지를 앞날로, 자정부터 새벽 한 시까지를 뒷날로 나누면4.1퍼센트4.1퍼센트0퍼센트
경도를 우리 기본(127.5도) 대신 포항(129.36도)으로 두면8.7퍼센트0.7퍼센트8.7퍼센트
경도를 한반도 중앙자오선(127.5도) 대신 서울(126.98도)로 두면1.5퍼센트0.1퍼센트1.5퍼센트

갈리는 것은 거의 다 시주이고 일주가 조금 따라옵니다. 년주와 월주는 어느 경우에도 0.2퍼센트 아래로만 흔들립니다. 해와 달은 절기로 갈리는데 절기는 시각 보정과 다른 축에서 판정되기 때문입니다.

밑글은 무엇을 골랐나요

시각 보정
진태양시로 고칩니다. 경도는 한반도 중앙자오선 127.5도입니다
균시차
봅니다. 빼면 시지 경계가 최대 반 시간 흔들립니다
옛 표준시
1954년 3월부터 1961년 8월까지는 그때의 표준시로 셉니다
여름 시간
시행된 해에는 그대로 반영합니다
날 경계
정자시입니다. 진태양시 밤 열한 시에 날이 바뀝니다
해 경계
입춘입니다. 1월 1일이 아닙니다
태어난 곳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신 것으로 셉니다. 나라 밖에서 나셨으면 시차만큼 어긋납니다

무엇을 골랐는지 밝히는 것이 저희가 파는 것의 절반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그 자로 세운 사주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만큼만 말하는 것입니다. 사주 풀이는 흐린 부분을 흐리다고 적고 그 위에서 읽습니다.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어떻게 되나요

시주를 빼고 여섯 자로 봅니다. 네 기둥의 글자 중 둘이 없는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이 줄지만, 해와 달과 날은 그대로 서므로 못 보는 것은 아닙니다. 시각을 모르실 때 저희는 시주를 지어 넣지 않고 비워 둡니다.

시각이 가장 크게 걸리는 자리가 위 표에 그대로 나옵니다. 정책 하나만 바꿔도 시주가 최대 38.4퍼센트에서 달라지는데, 그만큼 시주는 경계에 걸려 있는 글자라는 뜻입니다.

시각을 모르셔도 사주 풀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주를 지어 넣지 않고 여섯 자로 읽되, 어디까지가 여섯 자로 아는 것인지 글 안에 적어 드립니다.

만세력에서 해는 언제 바뀌나요

입춘에 바뀝니다. 1월 1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1월과 2월 초에 태어나신 분은 흔히 아는 띠와 갈립니다. 태어난 해를 넣어 그 경계를 직접 보실 수 있게 띠 계산을 값 없이 두었습니다. 한 해의 며칠이 그 구간에 드는지도 그 쪽에 실측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음력 생일은 어떻게 넣나요

음력으로 넣으시면 만세력이 양력으로 옮겨 사주를 세웁니다. 다만 윤달에 태어나신 분은 평달인지 윤달인지를 함께 고르셔야 합니다. 같은 번호의 달이 그 해에 두 번 있어,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양력 날짜가 한 달 가까이 갈립니다. 어느 해에 윤 몇 월이 드는지 윤달이 드는 해에 해마다 계산해 적어 두었습니다.

다음으로 보실 것

표를 읽으셨으면 다음은 글자끼리의 관계입니다. 어느 글자가 어느 글자를 밀고 당기는지가 사주를 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인데, 그것은 표를 보아서는 알 수 없습니다.

14,900원부터

그 밖에 값 없이 보실 것도 있습니다. 오늘의 운세가 같은 만세력으로 오늘 하루를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