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화살 뜻(湯火殺)
탕화살은 태어난 날의 지지가 인·오·축일 때, 그 글자가 부르는 지지들이 사주 안에 있으면 걸립니다. 끓는 물과 불이라는 이름에서 왔습니다.
밑글이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 518,400가지를 세어 보니, 탕화살은 그 가운데 21.5%에 걸립니다.
탕화살은 무슨 뜻인가요
끓는 물(湯)과 불(火)입니다. 데고 태우는 것이라 화상과 불 사고를 조심하라는 말이 붙었고, 태어난 날의 지지가 인·오·축일 때만 세는 표라 한국 계보에서 온 이름입니다. 중국 쪽에는 어린아이의 고비를 적은 탕화관(湯火關)이 있어 그 이름을 물려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표가 같은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속에서 확 달아오르는 결로 읽는 쪽도 같은 이름에서 나왔습니다.
내 사주에 탕화살이 있는지 보기
태어난 날을 넣으시면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내 사주를 먼저 다 보고 싶으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만세력을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탕화살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 태어난 날의 지지 | 탕화가 되는 글자 |
|---|---|
| 인 | 인 · 사 · 신 |
| 오 | 오 · 축 · 진 |
| 축 | 오 · 술 · 미 |
일지가 인·오·축이 아니면 이 살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걸리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해당이 없습니다.
탕화살에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탕화살을 화상이나 사고로 못 박아 읽는 풀이가 흔합니다. 이름이 험해 겁을 주기 쉬운데, 밑글은 걸린 글자와 어느 기둥인지만 적습니다.
탕화살이 있으면 어떤 성향이라고 하나요
탕화살을 두고 끓는 물과 불이라는 이름 그대로 화상이나 사고로 못 박아 읽는 풀이가 흔합니다. 같은 것을 속에서 확 달아오르는 결로 읽기도 합니다. 뜨겁게 밀어붙여야 붙는 일이나 단숨에 끝내야 하는 일에서는 뒤엣것이 그대로 쓰인다고 읽습니다. 표가 적는 것은 태어난 날의 지지가 인·오·축일 때 그 글자가 부르는 지지가 네 기둥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즘은 탕화살을 어떻게 읽나요
전해 온 풀이를 지금 사는 모습으로 옮기면 이렇게 읽습니다. 표가 재는 것이 아니라 읽어 온 방향이라, 없다고 모자란 것도 있다고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불과 열을 다루는 조리·용접·소방 · 단숨에 끝내는 기획·마감 일 · 뜨겁게 밀어붙이는 영업
- 데거나 뜨거운 것에 놀란 적이 있습니다.
- 한번 달아오르면 단숨에 끝냅니다.
- 속에서 불이 올라올 때 몸으로 풀어야 합니다.
세운 탕화살 - 어느 해에 드나요
탕화살은 위 표의 글자를 네 기둥 안에서 찾습니다. 같은 글자를 그 해의 지지에 대면 그 해에 탕화살이 드는지가 나옵니다. 이것을 세운(歲運)이라 부릅니다. 이를테면 인에 해당하시는 분은 인년인 2034년에 탕화살이 세운으로 섭니다.
| 태어난 날의 지지 | 탕화살이 드는 해의 글자 | 가장 가까운 그 해 |
|---|---|---|
| 인 | 인 | 2034년 |
| 인 | 사 | 2037년 |
| 인 | 신 | 2028년 |
| 오 | 오 | 2026년 |
| 오 | 축 | 2033년 |
| 오 | 진 | 2036년 |
| 축 | 오 | 2026년 |
| 축 | 술 | 2030년 |
| 축 | 미 | 2027년 |
열두 해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해가 바뀌는 대목은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이라, 1월이나 2월 초는 아직 지난해의 글자입니다.
탕화살은 어디서 갈리나요
탕화살은 책과 계보에 따라 각 일지가 부르는 글자가 갈립니다. 아래가 함께 도는 방식들이고, 밑글이 쓰는 것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 인→인·사·신 / 오→오·축·진 / 축→오·술·미밑글이 쓰는 것한국에서 널리 도는 표입니다. 밑글은 이것을 씁니다
- 인 줄에서 인(寅)을 빼는 표인일은 사 · 신 둘만 부른다고 보는 계보입니다. 축 줄과 오 줄은 같습니다
이 살은 중국 자평 원전이 아니라 한국 계보에서 옵니다. 중국 자평 원전에서는 「탕화(湯火)」라는 말을 찾지 못했고, 신살을 정리한 『사주첩경』(이석영, 1969) 제1권에 실린 것으로 전합니다. 그 책은 절판이라 저희가 실물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갈리는 것은 인(寅) 줄 하나입니다 - 인일이 저 자신까지 부르느냐입니다. 중국 쪽에 있는 탕화관(湯火關)은 아이의 통과의례에서 부르던 관살이라 기준이 일지가 아니라 띠와 태어난 시이고, 네 기둥의 글자를 세는 이 표와 다른 물건입니다. 그러니 어느 표도 원전을 근거로 못 댑니다 - 밑글은 한국에서 널리 도는 표를 그대로 씁니다. 다른 곳에서 다른 답을 받으셨다면 표가 달라서입니다.
탕화살은 얼마나 흔한가요
밑글은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세었습니다. 518,400가지, 하나도 빼지 않았습니다. 그 가운데 21.5% 에 탕화살이 걸립니다. 백 가운데 22가지 꼴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경우를 세는 까닭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나면 사주가 똑같기 때문입니다. 언제 태어나셨든 그 사주는 이 518,400가지 안에 있습니다.
흔하다는 것은 이것 하나로 사람이 갈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같은 탕화살을 지고도 사는 모양이 다른 까닭은 거기를 뺀 남은 글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살 출현율에 쉰다섯 개를 한 표로 모아 두었습니다.
탕화살은 몇 개가 흔한가요
탕화살은 걸린 111,375가지 가운데 하나만 걸린 경우가 49.1%입니다. 둘 이상인 분은 50.9%로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 글자 수 | 걸린 분 가운데 |
|---|---|
| 1개 | 49.1% |
| 2개 | 38.2% |
| 3개 | 11.5% |
| 4개 | 1.2% |
518,400가지를 다 세어, 탕화살이 걸린 111,375가지가 사주 안에서 몇 글자였는지를 적었습니다. 세는 것은 기둥이 아니라 글자입니다. 한 기둥에서 천간과 지지가 다 걸리면 둘로 셉니다.
여러 개면 더 세다는 말이 돌지만, 그것은 이 표에서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개수는 그 글자가 사주 안에 몇 번 나왔는지일 뿐입니다. 같은 수를 지고도 사는 모양이 다른 까닭은 그 글자가 어느 기둥에 앉았는지, 나머지 글자가 무엇인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탕화살은 어느 기둥에 걸리나요
탕화살이 걸린 111,375가지 가운데 일주에 있는 경우가 77.6%로 가장 잦고, 시주가 29.1%로 가장 뜸합니다.
| 기둥 | 걸린 분 가운데 |
|---|---|
| 년주 | 29.1% |
| 월주 | 29.1% |
| 일주 | 77.6% |
| 시주 | 29.1% |
518,400가지를 다 세어, 탕화살이 걸린 111,375가지가 어느 기둥이었는지를 적었습니다. 한 사주에서 두 기둥에 걸리면 둘 다 세므로 네 칸을 더하면 100%를 넘습니다.
탕화살은 무엇과 함께 걸리나요
탕화살이 걸린 111,375가지 가운데 양인살도 걸린 경우가 29.8%입니다. 양인살은 전체에서 15.3%가 걸리니, 탕화살이 있으면 1.9배로 함께 드는 셈입니다. 반대로 우연보다 덜 함께 드는 낱말도 25개 있고, 그 가운데 가장 뜸한 것은 상형으로 0.5배입니다.
| 낱말 | 함께 걸린 분 | 전체에서 | 배수 |
|---|---|---|---|
| 양인살 | 29.8% | 15.3% | 1.9배 |
| 삼형 | 3.4% | 2.4% | 1.4배 |
| 관귀학관 | 33.8% | 29.4% | 1.1배 |
| 상형 | 3.4% | 7% | 0.5배 |
518,400가지를 다 세어, 탕화살이 걸린 경우 가운데 다른 낱말이 함께 걸린 비율을 잰 것입니다. 배수는 그 비율을 전체에서 그 낱말이 걸리는 비율로 나눈 값이라, 1배면 우연만큼 함께 들고 2배면 두 배로 함께 듭니다. 겹친 것이 좋은지 나쁜지는 적지 않습니다.
내 사주에 무엇 무엇이 함께 걸렸는지 한꺼번에 보시려면 신살·공망에서 사주를 세워 걸린 자리를 짚어 드립니다.

탕화살을 읽어 드립니다
몸을 어떻게 쓰다 지치는지, 무리하기 쉬운 때가 언제인지 읽어 드립니다. 병이 있는지 없는지는 보지 않습니다. 사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몸이 걱정되시면 병원이 먼저입니다.
아직 값을 치르실 마음이 아니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사주를 값 없이 세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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