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숙살 뜻(寡宿殺)

과숙살은 태어난 해의 지지가 속한 계절 바로 앞 글자(겨울이면 술, 봄이면 축)가 사주 안에 있을 때 걸립니다. 홀로 머문다는 이름입니다.

밑글이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 518,400가지를 세어 보니, 과숙살은 그 가운데 23%에 걸립니다.

서가 사이에서 책을 정리하는 사서

말수 적고 속으로 삭이는 편이라면

속을 잘 안 드러내는 나, 어떤 사람과 편한지 확인하기

과숙살이 있으면 배우자와 어긋난다는 말을 들으셨을지 모릅니다. 말보다 속으로 삭이고 한곳을 오래 지키는 분은, 말을 재촉하지 않는 사람 곁에서 편해집니다. 어떤 사람이 편하고 왜 늘 같은 곳에서 어긋나는지 짚어 드립니다.

  • 어떤 사람이 편하고 어떤 사람과 부딪는지
  • 왜 늘 같은 곳에서 어긋나는지
  • 곁에 어떤 사람을 두시게 되는지

애정운 14,900원 · 궁합 17,900원 · 사주는 값 없이 먼저 세워 드립니다

과숙살은 무슨 뜻인가요

홀로(寡) 머무는 별(宿)입니다. 『삼명통회』는 「늙어 남편이 없는 것을 과라 하고 어려서 아버지가 없는 것을 고라 한다」고 풀고, 「진은 별이고 수는 별자리라 그 신을 가리킨다」고 적었습니다. 겨울인 해자축에서 한 칸 물러난 술이 과숙이라, 계절이 열리기 앞에 남은 것이라는 그림입니다. 같은 절이 「지아비의 무덤과 지어미의 무덤을 과숙으로 삼는다」고 하여, 이름이 짝을 잃은 사람에서 온 것을 보여 줍니다.

내 사주에 과숙살이 있는지 보기

태어난 날을 넣으시면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내 사주를 먼저 다 보고 싶으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만세력을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과숙살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태어난 해의 계절과숙이 되는 글자
겨울 (해·자·축)술
봄 (인·묘·진)축
여름 (사·오·미)진
가을 (신·유·술)미

고신살과 짝을 이루는 표입니다. 고신이 계절 뒤의 글자라면 과숙은 계절 앞의 글자입니다.

과숙살이 있으면 혼자 살게 되나요

과숙살을 두고 혼자 산다거나 배우자와 어긋난다고 말하는 풀이가 오래됐습니다. 옛사람의 삶에서 나온 말이라 오늘의 삶과 그대로 겹치지 않습니다. 밑글은 여기로 사람의 앞날을 못 박지 않습니다.

과숙살이 있으면 어떤 성향이라고 하나요

과숙살을 말수가 적고 안으로 삭이는 쪽으로, 또는 한곳을 오래 지키는 것으로 읽어 온 풀이가 있습니다. 혼자 산다거나 배우자와 어긋난다고 말하는 풀이도 오래됐는데, 옛사람의 삶에서 나온 말이라 오늘의 삶과 그대로 겹치지 않습니다. 제자리를 오래 지켜야 값이 서는 일에서는 앞엣것이 그대로 쓰입니다. 표가 판정하는 것은 계절이 끝난 앞 글자가 네 기둥 안에 있느냐 하나입니다.

요즘은 과숙살을 어떻게 읽나요

전해 온 풀이를 지금 사는 모습으로 옮기면 이렇게 읽습니다. 표가 재는 것이 아니라 읽어 온 방향이라, 없다고 모자란 것도 있다고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한곳을 오래 지키는 관리인·사서 · 말수 적게 안으로 삭이는 사람 · 홀로 살림을 꾸리는 쪽

  • 말수가 적고 속으로 삭입니다.
  • 한곳을 오래 지키는 일이 맞습니다.
  •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어느 쪽으로 나오는지는 사주를 다 놓고 보아야 압니다.

과숙살과 고신살은 어떻게 다른가요

과숙살과 고신살은 같은 계절 표에서 나오는데 잡는 글자가 서로 반대입니다. 과숙살이 되는 글자는 겨울 (해·자·축)이면 술, 봄 (인·묘·진)이면 축, 여름 (사·오·미)이면 진, 가을 (신·유·술)이면 미입니다. 고신살은 그 반대라 겨울이면 인, 봄이면 사, 여름이면 신, 가을이면 해입니다.

사주 518,400가지를 다 세어 보니 둘 다 23%로 같습니다. 널리 도는 「남자는 고신살, 여자는 과숙살」이라는 갈라 읽기는 이 표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 표는 태어난 해의 글자만 보고 성별을 묻지 않습니다.

고신살 쪽에는 그쪽 표와 걸리는지 보는 절을 따로 두었습니다.

세운 과숙살 - 어느 해에 드나요

과숙살은 위 표의 글자를 네 기둥 안에서 찾습니다. 같은 글자를 그 해의 지지에 대면 그 해에 과숙살이 드는지가 나옵니다. 이것을 세운(歲運)이라 부릅니다. 이를테면 겨울 (해·자·축)에 해당하시는 분은 술년인 2030년에 과숙살이 세운으로 섭니다.

태어난 해의 계절과숙살이 드는 해의 글자가장 가까운 그 해
겨울 (해·자·축)술2030년
봄 (인·묘·진)축2033년
여름 (사·오·미)진2036년
가을 (신·유·술)미2027년

열두 해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해가 바뀌는 대목은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이라, 1월이나 2월 초는 아직 지난해의 글자입니다.

과숙살은 얼마나 흔한가요

밑글은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세었습니다. 518,400가지, 하나도 빼지 않았습니다. 그 가운데 23% 에 과숙살이 걸립니다. 백 가운데 23가지 꼴입니다.

왜 사람이 아니라 경우를 세는지, 그리고 쉰다섯 낱말을 한 표로 견준 것은 신살 출현율에 적어 두었습니다.

과숙살은 몇 개가 흔한가요

과숙살은 걸린 119,100가지 가운데 하나만 걸린 경우가 91.4%입니다. 둘 이상인 분은 8.6%로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같은 표에서 나오는 천의성도 값이 똑같습니다.

글자 수걸린 분 가운데
1개91.4%
2개8.3%
3개0.3%

한 기둥에서 천간과 지지가 다 걸리면 글자 둘로 셉니다. 개수는 몇 번 나왔는지일 뿐, 많다고 더 세다는 뜻은 아닙니다.

과숙살은 어느 기둥에 걸리나요

과숙살은 년주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그 기둥이 이 표의 기준이 되는 데라, 자기 자신은 제 글자가 되지 못합니다. 남은 월·일·시주에는 저마다 36.3%씩 고르게 옵니다. 같은 표에서 나오는 고신살도 값이 똑같습니다.

기둥걸린 분 가운데
년주0%
월주36.3%
일주36.3%
시주36.3%

두 기둥에 걸리면 둘 다 세어, 네 칸을 더하면 100%를 넘습니다.

과숙살은 무엇과 함께 걸리나요

과숙살이 걸린 119,100가지 가운데 천라지망도 걸린 경우가 26.7%입니다. 천라지망은 전체에서 13.9%가 걸리니, 과숙살이 있으면 1.9배로 함께 드는 셈입니다. 반대로 우연보다 덜 함께 드는 낱말도 35개 있고, 그 가운데 가장 뜸한 것은 상형으로 0.6배입니다.

낱말함께 걸린 분전체에서배수
천라지망26.7%13.9%1.9배
천살69.9%38.5%1.8배
삼형4.2%2.4%1.7배
상형4%7%0.6배

배수가 1이면 우연만큼, 2면 우연의 두 배로 함께 듭니다.

내 사주에 무엇 무엇이 함께 걸렸는지 한꺼번에 보시려면 신살·공망에서 사주를 세워 걸린 자리를 짚어 드립니다.

과숙살 성립표 - 태어난 해의 계절에 따라 과숙이 되는 글자, 사주 518,400가지 가운데 23%

과숙살을 읽어 드립니다

두 분의 사주를 나란히 놓고, 어디에서 맞물리고 어디에서 부딪는지 읽어 드립니다. 몇 점인지로 눌러 말하지 않습니다. 걸리는 곳마다 두 분 사이에 무슨 일이 나는지를 적어 드립니다.

아직 값을 치르실 마음이 아니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사주를 값 없이 세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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