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교관살(斷橋關殺)

단교관살은 태어난 달이 부르는 지지 하나가 네 기둥 안에 있을 때 걸립니다. 열두 달이 저마다 다른 글자를 부릅니다.

밑글이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 518,400가지를 세어 보니, 단교관살은 그 가운데 35.8%에 걸립니다.

단교관살은 무슨 뜻인가요

끊어진(斷) 다리(橋)의 관문(關)입니다. 관살은 어린아이가 넘어야 할 고비를 문에 빗대어 부르던 이름이고, 그 가운데 다리가 끊겨 건너다 떨어지는 고비가 단교관입니다. 구결이 「정월은 인, 이월은 묘」로 열두 달을 한 줄로 불러 달마다 글자를 정했습니다. 끊긴 다리라는 그림이라, 크게 다친다는 말과 끊긴 곳을 다시 잇는다는 말이 함께 붙었습니다.

내 사주에 단교관살이 있는지 보기

태어난 날을 넣으시면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내 사주를 먼저 다 보고 싶으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만세력을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단교관살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태어난 달의 지지단교관살이 되는 지지
인 (정월)
묘 (이월)
진 (삼월)
사 (사월)
오 (오월)
미 (유월)
신 (칠월)
유 (팔월)
술 (구월)
해 (시월)
자 (동짓달)
축 (섣달)

구결이 열둘을 한 줄로 부릅니다. 「정월은 인, 이월은 묘, 삼월은 신을 만나고, 사월은 축, 오월은 술, 유월은 유가 참이며, 칠월은 사, 팔월은 해, 구월은 오에서 일어나고, 시월은 양, 동짓달은 돼지, 섣달은 쥐를 만난다」입니다. 팔월과 동짓달이 둘 다 해(亥)라 표를 옮겨 적는 자리에서 한쪽이 자주 어긋납니다.

단교관살에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단교관살을 다리에서 떨어지듯 크게 다친다는 말로 읽는 풀이가 있습니다. 나올 수 있는 사주를 다 세어 보니 셋에 하나 넘게(35.8%)가 걸립니다. 셋에 한 분이 모두 크게 다친다면 그 말은 사주가 아니라 세상을 설명하는 말이 됩니다. 이름의 다리(橋)는 끊어진 다리를 그린 옛 비유이고, 표가 적는 것은 태어난 달이 부르는 글자 하나가 네 기둥 안에 있다는 사실뿐입니다.

단교관살이 있으면 어떤 성향이라고 하나요

단교관살을 두고 다리에서 떨어지듯 크게 다친다는 말로 읽는 풀이가 있습니다. 끊어진 다리라는 이름에서 온 말이고, 같은 것을 길이 끊긴 곳에서 다시 잇는 결로 읽기도 합니다. 남이 놓아 버린 것을 이어 붙여야 하는 일에서는 뒤엣것이 쓰인다고 읽습니다. 표가 적는 것은 태어난 달이 부르는 지지 하나가 네 기둥 안에 있다는 사실이고, 열두 달이 저마다 다른 글자를 부릅니다.

요즘은 단교관살을 어떻게 읽나요

전해 온 풀이를 지금 사는 모습으로 옮기면 이렇게 읽습니다. 표가 재는 것이 아니라 읽어 온 방향이라, 없다고 모자란 것도 있다고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끊긴 것을 잇는 중개·복구 일 · 다리와 길을 놓는 건설·물류 · 낙상을 조심하는 현장

  • 남이 놓아 버린 일을 이어 붙이는 일에 능합니다.
  • 높은 곳에서 떨어질 뻔한 적이 있습니다.
  • 끊긴 인연을 다시 잇는 편입니다.

이 가운데 어느 쪽으로 나오는지는 사주를 다 놓고 보아야 압니다.

세운 단교관살 - 어느 해에 드나요

단교관살은 위 표의 글자를 네 기둥 안에서 찾습니다. 같은 글자를 그 해의 지지에 대면 그 해에 단교관살이 드는지가 나옵니다. 이것을 세운(歲運)이라 부릅니다. 이를테면 인 (정월)에 해당하시는 분은 년인 2034년에 단교관살이 세운으로 섭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단교관살이 드는 해의 글자가장 가까운 그 해
인 (정월)2034
묘 (이월)2035
진 (삼월)2028
사 (사월)2033
오 (오월)2030
미 (유월)2029
신 (칠월)2037
유 (팔월)2031
술 (구월)2026
해 (시월)2027
자 (동짓달)2031
축 (섣달)2032

열두 해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해가 바뀌는 대목은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이라, 1월이나 2월 초는 아직 지난해의 글자입니다.

단교관살은 얼마나 흔한가요

밑글은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세었습니다. 518,400가지, 하나도 빼지 않았습니다. 그 가운데 35.8%단교관살이 걸립니다. 백 가운데 36가지 꼴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경우를 세는 까닭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나면 사주가 똑같기 때문입니다. 언제 태어나셨든 그 사주는 이 518,400가지 안에 있습니다.

흔하다는 것은 이것 하나로 사람이 갈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같은 단교관살을 지고도 사는 모양이 다른 까닭은 거기를 뺀 남은 글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살 출현율에 쉰다섯 개를 한 표로 모아 두었습니다.

단교관살은 몇 개가 흔한가요

단교관살은 걸린 185,650가지 가운데 하나만 걸린 경우가 84.7%입니다. 둘 이상인 분은 15.2%로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글자 수걸린 분 가운데
184.7%
214.2%
31%

518,400가지를 다 세어, 단교관살이 걸린 185,650가지가 사주 안에서 몇 글자였는지를 적었습니다. 세는 것은 기둥이 아니라 글자입니다. 한 기둥에서 천간과 지지가 다 걸리면 둘로 셉니다.

여러 개면 더 세다는 말이 돌지만, 그것은 이 표에서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개수는 그 글자가 사주 안에 몇 번 나왔는지일 뿐입니다. 같은 수를 지고도 사는 모양이 다른 까닭은 그 글자가 어느 기둥에 앉았는지, 나머지 글자가 무엇인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교관살은 어느 기둥에 걸리나요

단교관살이 걸린 185,650가지 가운데 월주에 있는 경우가 46.5%로 가장 잦고, 시주가 23.3%로 가장 뜸합니다.

기둥걸린 분 가운데
23.3%
46.5%
23.3%
23.3%

518,400가지를 다 세어, 단교관살이 걸린 185,650가지가 어느 기둥이었는지를 적었습니다. 한 사주에서 두 기둥에 걸리면 둘 다 세므로 네 칸을 더하면 100%를 넘습니다.

단교관살 성립표 - 태어난 달의 지지에 따라 단교관살이 되는 지지, 사주 518,400가지 가운데 35.8%
표를 그림 한 장에 담아 두었습니다. 저장해 두시면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단교관살을 읽어 드립니다

몸을 어떻게 쓰다 지치는지, 무리하기 쉬운 때가 언제인지 읽어 드립니다. 병이 있는지 없는지는 보지 않습니다. 사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몸이 걱정되시면 병원이 먼저입니다.

아직 값을 치르실 마음이 아니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사주를 값 없이 세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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