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착살 뜻(陰陽差錯)
다른 이름: 음착살 · 양착살 · 음차양착
음양착살은 태어난 날이나 시의 두 글자가 정해진 열둘 가운데 하나일 때 걸립니다. 양의 천간 여섯과 음의 천간 여섯이 짝을 이루어, 양 쪽을 양착이라 하고 음 쪽을 음착이라 부릅니다.
밑글이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 518,400가지를 세어 보니, 음양착살은 그 가운데 35%에 걸립니다.
음양착살은 무슨 뜻인가요
음(陰)과 양(陽)이 어긋나(差錯) 물린다는 이름입니다. 『연해자평』은 옛 부에 「음착양차, 천충지격」이라 적어 이 이름을 흉한 것들 사이에 놓았습니다. 양의 천간 여섯과 음의 천간 여섯이 각각 어긋나는 짝을 이루어 열둘이 되고, 그래서 양착과 음착으로 나눠 부릅니다. 짝이 어긋난다는 그림이라 혼인과 처가·시댁 일로 읽어 왔습니다.
내 사주에 음양착살이 있는지 보기
태어난 날을 넣으시면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내 사주를 먼저 다 보고 싶으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만세력을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음양착살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 갈래 | 해당하는 간지 |
|---|---|
| 양착(陽錯) | 병자 · 병오 · 무인 · 무신 · 임진 · 임술 |
| 음착(陰差) | 정축 · 정미 · 신묘 · 신유 · 계사 · 계해 |
열둘이 한 표에서 나오고 천간의 음양으로만 갈립니다. 이름을 「음착살」과 「양착살」로 따로 부르는 자리가 많은데, 가리키는 표는 같은 하나입니다.
음양착살에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음양착살이 있으면 혼인이 순탄치 않고 처가나 시댁과 등진다는 풀이가 돕니다. 나올 수 있는 사주를 다 세어 보니 셋에 하나(35.0%)가 걸립니다. 셋에 한 분이 모두 인척과 등진다면 그것은 팔자가 아니라 사람 사는 일의 보통입니다. 표가 적어 둔 것은 천간과 지지의 음양이 어긋나게 짝지어진 열두 간지라는 짜임 하나이고, 그 어긋남을 인척으로 읽을지 제 안의 일로 읽을지는 사주를 다 놓아야 갈립니다.
음양착살이 있으면 어떤 성향이라고 하나요
음양착살을 두고 혼인이 순탄치 않고 처가나 시댁과 등진다는 풀이가 돕니다. 양과 음이 어긋나 물린다는 이름이라, 같은 것을 남과 다른 박자로 움직이는 결로 읽기도 합니다. 남들과 같은 길로 가지 않아야 값이 서는 일에서는 뒤엣것이 쓰인다고 읽습니다. 표가 적는 것은 태어난 날이나 시의 두 글자가 정해진 열둘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요즘은 음양착살을 어떻게 읽나요
전해 온 풀이를 지금 사는 모습으로 옮기면 이렇게 읽습니다. 표가 재는 것이 아니라 읽어 온 방향이라, 없다고 모자란 것도 있다고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남과 다른 박자로 사는 사람 · 혼자 리듬을 지키는 창작자 · 처가나 시댁과 거리를 두고 사는 쪽
- 남들과 같은 때에 같은 것을 못 합니다.
- 배우자 집안과는 거리를 두는 편이 편합니다.
- 박자가 어긋나서 오히려 제 길이 생겼습니다.
음양착살은 얼마나 흔한가요
밑글은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세었습니다. 518,400가지, 하나도 빼지 않았습니다. 그 가운데 35% 에 음양착살이 걸립니다. 백 가운데 35가지 꼴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경우를 세는 까닭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나면 사주가 똑같기 때문입니다. 언제 태어나셨든 그 사주는 이 518,400가지 안에 있습니다.
흔하다는 것은 이것 하나로 사람이 갈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같은 음양착살을 지고도 사는 모양이 다른 까닭은 거기를 뺀 남은 글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살 출현율에 쉰다섯 개를 한 표로 모아 두었습니다.
음양착살은 몇 개가 흔한가요
음양착살은 걸린 181,440가지 가운데 하나만 걸린 경우가 85.7%입니다. 둘 이상인 분은 14.3%로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 글자 수 | 걸린 분 가운데 |
|---|---|
| 1개 | 85.7% |
| 2개 | 14.3% |
518,400가지를 다 세어, 음양착살이 걸린 181,440가지가 사주 안에서 몇 글자였는지를 적었습니다. 세는 것은 기둥이 아니라 글자입니다. 한 기둥에서 천간과 지지가 다 걸리면 둘로 셉니다.
여러 개면 더 세다는 말이 돌지만, 그것은 이 표에서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개수는 그 글자가 사주 안에 몇 번 나왔는지일 뿐입니다. 같은 수를 지고도 사는 모양이 다른 까닭은 그 글자가 어느 기둥에 앉았는지, 나머지 글자가 무엇인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음양착살은 어느 기둥에 걸리나요
음양착살이 걸린 181,440가지 가운데 일·시주에 있는 경우가 57.1%로 가장 잦고, 월주가 0%로 가장 뜸합니다.
| 기둥 | 걸린 분 가운데 |
|---|---|
| 년주 | 0% |
| 월주 | 0% |
| 일주 | 57.1% |
| 시주 | 57.1% |
518,400가지를 다 세어, 음양착살이 걸린 181,440가지가 어느 기둥이었는지를 적었습니다. 한 사주에서 두 기둥에 걸리면 둘 다 세므로 네 칸을 더하면 100%를 넘습니다.

음양착살을 읽어 드립니다
타고난 기질과 삶의 큰 흐름을 글 한 편으로 풀어 드립니다.
아직 값을 치르실 마음이 아니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사주를 값 없이 세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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