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각살 뜻(隔角殺)

격각살은 태어난 해의 지지가 부르는 글자가 태어난 날이나 시의 지지에 있을 때 걸립니다. 열두 지지가 여섯 쌍으로 짝지어져 서로를 부릅니다.

밑글이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 518,400가지를 세어 보니, 격각살은 그 가운데 16%에 걸립니다.

캐리어를 끌고 떠나며 뒤돌아 손을 흔드는 학생

가족과 가까울수록 오히려 어긋난다면

부모님, 식구와 어디서 엇갈리고 어디서 서로를 받치는지 확인하기

가족과 일찍 떨어져 지냈거나,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부딪는다고 느끼신다면. 식구 한 분의 태어난 때를 제 사주에 대어 어디서 말이 엇갈리고 어디서 서로를 받치는지 읽어 드립니다.

  • 어디서 말이 엇갈리고 어디서 서로를 받치는지
  • 그 자리가 언제 도드라지는지
  • 엇갈릴 때 제 쪽에서 먼저 해 볼 것

가족 궁합 17,900원 · 사주는 값 없이 먼저 세워 드립니다

격각살은 무슨 뜻인가요

모서리(角)를 사이에 둔다(隔)는 이름입니다. 『삼명통회』는 고신·과숙을 풀면서 옛 책을 끌어 「인신사해가 각이고 진술축미가 격」이라 하고, 「골육이 중도에 헤어지니 고과가 오히려 격각을 꺼린다」는 구절을 실었습니다. 모서리를 하나 건너 마주 보는 두 글자라, 가까이 붙지 못하고 사이를 두는 그림입니다.

내 사주에 격각살이 있는지 보기

태어난 날을 넣으시면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내 사주를 먼저 다 보고 싶으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만세력을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격각살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태어난 해의 지지격각살이 되는 지지
자해
축술
인유
묘신
진미
사오

짝은 양쪽으로 오갑니다. 해에 태어나신 분은 자를, 술에 태어나신 분은 축을 봅니다. 보는 자리는 태어난 날과 시의 지지 둘뿐이고, 여섯 쌍이 곧 열두 지지를 다 덮습니다.

격각살에 흔한 오해는 무엇인가요

격각살을 육친과 일찍 헤어지고 외롭게 산다는 말로 읽는 풀이가 있습니다. 여섯에 하나 가까이(16.0%)가 걸리는 자리라 그 말이 맞다면 여섯에 한 분이 모두 홀로 남아야 합니다. 이름의 뿔(角)은 인·신·사·해 네 모서리를 이르던 옛 말에서 왔고, 사람의 처지를 가리킨 말이 아닙니다.

격각살이 있으면 어떤 성향이라고 하나요

격각살을 두고 육친과 일찍 헤어지고 외롭게 산다는 말로 읽는 풀이가 있습니다. 한 칸 건너 마주 본다는 이름이라, 같은 것을 가까이 붙지 않고 사이를 두는 결로 읽기도 합니다. 거리를 두고 보아야 판단이 서는 일에서는 뒤엣것이 쓰인다고 읽습니다. 표가 적는 것은 태어난 해의 지지가 부르는 글자가 날이나 시의 지지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즘은 격각살을 어떻게 읽나요

전해 온 풀이를 지금 사는 모습으로 옮기면 이렇게 읽습니다. 표가 재는 것이 아니라 읽어 온 방향이라, 없다고 모자란 것도 있다고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거리를 두고 보는 감정·평가 일 · 가족과 떨어져 사는 유학·주재 · 사이를 두어야 편한 사람

  • 가족과 일찍 떨어져 지냈습니다.
  •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어긋납니다.
  • 한 발 물러서서 보아야 판단이 섭니다.

이 가운데 어느 쪽으로 나오는지는 사주를 다 놓고 보아야 압니다.

세운 격각살 - 어느 해에 드나요

격각살은 위 표의 글자를 네 기둥 안에서 찾습니다. 같은 글자를 그 해의 지지에 대면 그 해에 격각살이 드는지가 나옵니다. 이것을 세운(歲運)이라 부릅니다. 이를테면 자에 해당하시는 분은 해년인 2031년에 격각살이 세운으로 섭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격각살이 드는 해의 글자가장 가까운 그 해
자해2031년
축술2030년
인유2029년
묘신2028년
진미2027년
사오2026년

열두 해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해가 바뀌는 대목은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이라, 1월이나 2월 초는 아직 지난해의 글자입니다.

격각살은 어디서 갈리나요

격각살은 책과 계보에 따라 짝 여섯으로 보느냐, 두 칸 떨어진 것으로 보느냐가 갈립니다. 아래가 함께 도는 방식들이고, 밑글이 쓰는 것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 짝 여섯 - 자와 해 · 축과 술 · 인과 유 · 묘와 신 · 진과 미 · 사와 오밑글이 쓰는 것옛 글이 열두 짝을 그대로 적고 「일지와 시지에서 본다」고 이었습니다. 저희는 그 짝을 씁니다.
  • 두 칸 떨어진 것으로 보는 표태어난 날의 지지와 시의 지지가 두 칸 떨어져 있으면 격각으로 보는 자리가 국내에 널리 돕니다. 뿔(角)을 사이에 두고 떨어졌다는 말을 자리 사이의 거리로 읽은 것입니다.

「모서리를 사이에 둔다」는 이름을 짝으로 읽느냐 거리로 읽느냐에서 갈립니다.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저희도 가리지 못했고, 짝을 그대로 적어 둔 글이 있어 그 쪽을 따랐습니다.

격각살은 얼마나 흔한가요

밑글은 사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세었습니다. 518,400가지, 하나도 빼지 않았습니다. 그 가운데 16% 에 격각살이 걸립니다. 백 가운데 16가지 꼴입니다.

왜 사람이 아니라 경우를 세는지, 그리고 쉰다섯 낱말을 한 표로 견준 것은 신살 출현율에 적어 두었습니다.

격각살은 몇 개가 흔한가요

격각살은 걸린 82,800가지 가운데 하나만 걸린 경우가 95.7%입니다. 둘 이상인 분은 4.3%로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같은 표에서 나오는 부벽살도 값이 똑같습니다.

글자 수걸린 분 가운데
1개95.7%
2개4.3%

한 기둥에서 천간과 지지가 다 걸리면 글자 둘로 셉니다. 개수는 몇 번 나왔는지일 뿐, 많다고 더 세다는 뜻은 아닙니다.

격각살은 어느 기둥에 걸리나요

격각살이 걸린 82,800가지 가운데 일·시주에 있는 경우가 52.2%로 가장 잦고, 월주가 0%로 가장 뜸합니다. 같은 표에서 나오는 부벽살도 값이 똑같습니다.

기둥걸린 분 가운데
년주0%
월주0%
일주52.2%
시주52.2%

두 기둥에 걸리면 둘 다 세어, 네 칸을 더하면 100%를 넘습니다.

격각살 성립표 - 태어난 해의 지지에 따라 격각살이 되는 지지, 사주 518,400가지 가운데 16%

격각살을 읽어 드립니다

타고난 기질과 삶의 큰 흐름을 글 한 편으로 풀어 드립니다.

아직 값을 치르실 마음이 아니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사주를 값 없이 세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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