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신약(身強身弱)

다른 이름: 신강 · 신약 · 신강사주 · 신약사주 · 일간강약

신강신약은 태어난 날의 천간인 일간이 나머지 일곱 글자 사이에서 힘을 얼마나 얻고 있는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제 편이 두터우면 신강, 얇으면 신약이라 부르고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을 뜻하지 않습니다.

내 사주로 신강신약을 보기

태어난 날을 넣으시면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내 사주를 먼저 다 보고 싶으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만세력을 값 없이 세워 드립니다.

신강신약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무엇을 보나어떻게 세나
기준태어난 날의 천간 하나(일간)
제 편일간과 같은 오행과 일간을 낳는 오행
득령태어난 달의 지지가 제 편인가
득지태어난 날의 지지가 제 편인가
득세나머지 다섯 글자에 제 편이 얼마나 있는가

건록과 양인살도 일간이 힘을 얻는 데를 가리키지만 서는 꼴이 다릅니다. 그 둘은 정해진 글자 하나가 있으면 걸리고 없으면 안 걸리는데, 강약은 사주를 다 세어 정도로 나옵니다. 그래서 건록이 있어도 신약으로 나올 수 있고 없어도 신강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지지 속에 숨은 글자에 일간과 같은 오행이 있는 것을 통근이라 하여 함께 세는 계보도 있습니다.

신강이 좋고 신약이 나쁜가요

신강이면 좋고 신약이면 나쁘다는 말이 가장 흔합니다. 강약은 우열이 아니라 일간이 제 편을 얼마나 두르고 있느냐입니다. 그 말이 굳은 데에는 까닭이 있습니다. 제 힘으로 밀어야 하던 때에는 밀고 나가는 힘이 그대로 살림이었으니, 두터운 쪽을 반긴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일이 다르게 생겼습니다. 남의 힘을 빌리고 사이에 서서 옮기고 맞추는 일이 늘었고, 그런 데에서는 제 것을 끝까지 밀어붙이지 않는 결이 오히려 오래 갑니다. 게다가 강약은 사주를 어떻게 세느냐로 답이 갈려, 같은 사주가 한 곳에서는 신강으로 다른 곳에서는 신약으로 나옵니다. 재는 자부터 흔들리는 것에 위아래를 매길 수는 없습니다. 밑글은 이 말로 사람을 나누지 않습니다.

신강신약은 어디서 갈리나요

신강신약은 책과 계보에 따라 일간의 힘을 재는 자가 갈립니다. 아래가 함께 도는 방식들입니다. 밑글은 아직 어느 하나를 골라 쓰지 않습니다.

  • 셋을 세어 많은 쪽으로득령 · 득지 · 득세 셋 가운데 둘 이상을 얻으면 신강으로 봅니다. 득세는 일간을 뺀 일곱 글자에 제 편이 셋 이상일 때로 두는 데가 많습니다.
  • 글자마다 무게를 매겨 더한다사주의 글자마다 무게를 주고 합을 내어 강약을 가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 절반 가까운 무게를 주는 자도 있어, 셋을 세는 자와 답이 갈립니다.
  • 뿌리가 있는가로 본다지지 속에 숨은 글자까지 열어 일간이 뿌리를 두었는지를 먼저 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가 제 편이 아니어도 일간이 그 글자에서 장생 · 관대 · 건록 · 제왕에 들면 득지로 치는 자가 여기에 듭니다.

갈리는 데는 셋입니다. 무엇을 제 편으로 셀 것인가, 태어난 달을 몇 곱으로 칠 것인가, 지지를 겉글자로만 볼 것인가 속에 숨은 글자까지 열어 볼 것인가. 셋 다 일간 편에 선 글자를 센다는 것은 같고, 갈리는 것은 무게를 어디에 두느냐입니다. 그래서 같은 사주가 한 곳에서는 신강으로, 다른 곳에서는 신약으로 나옵니다. 다른 데서 반대로 들으셨다면 그 까닭이 이것입니다. 밑글은 이 가운데 첫 축 하나, 태어난 달이 일간을 받쳐 주는가만 세고 강약으로 묶어 판정하지 않습니다. 셋을 다 세는 자를 아직 정하지 않았고, 정하지 않은 것을 정한 척하지 않습니다.

신강신약 성립표 - 무엇을 보나에 따라 어떻게 세나
표를 그림 한 장에 담아 두었습니다. 저장해 두시면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신강신약을 읽어 드립니다

타고난 기질과 삶의 큰 흐름을 글 한 편으로 풀어 드립니다.

아직 값을 치르실 마음이 아니시면 오늘의 운세에서 사주를 값 없이 세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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